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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사람이면서 주로 저는 팀을 응원할때 감독따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뛸때 맨유는 애국심으로 응원을했고, 지금은 다시 무리뉴 때문에 맨유를 응원해요. 솔직히 첼시때 선수들의 태업과 어쩔수 없이 첼시를 떠나 맨유로 오게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동안 맨유가 모예스감독, 판할 감독 체제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고 맨유라는 팀이 이거 잘못되면 하위팀으로 떨어지는거 아니야? 생각까지 들었죠.


엄청난 자금을 판할에 쥐어 주면서 전권까지 주고, 많은 선수들을 영입해줬습니다. 그러나 팬들은 모두가 그에게 맨유다운 모습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다. 판할의 전술이 무엇인지? 팬들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선수들의 플레이에서 어떻게 경기장에서 뛰어야 하는지? 길을 잃어 버린 모습이 자주 연출이 되었지요. 가장 안타까운건... 현재 디마리아 선수가 PSG로 가버린게 너무 아깝네요..


솔직히 무리뉴감독이 맨유에 올까? 루머부터 시작해서 각종 소설기사에 네티즌들의 소설까지 추가되고 각종 이야기를 만들어 냈죠. 온다 안온다. 그러다 결국 맨유로 오면서.. 기대감이 가지게 되었죠


그라면 맨유를 살릴수 있지 않을까? 그는 이미 증명된 감독이고 그의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기에 그러나 맨유에 맞을까? 더 안타까운건,, 맨유의 스쿼드층이 얇아졌다는 점. 유스 활용을 어쩔수 없이 판할이 시도했기에  유지가 되었지 웬만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맨유에 오는걸 꺼려 했잖아요.  그나마 무리뉴가 온다고 해서.. 데헤아 같은 경우 팀을 떠날 생각을 가졌다가..


무리뉴라면 맨유를 살릴수 있다고 믿고,, 잔류를 선택했듯이 그외 선수들도 무리뉴를 지지해주고 있으며, 백미는 역시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이죠. 가는 곳 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하고 우승 청부사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중앙 공격수의 롤모델에 가까운 선수이기에 사실 즐라탄도 올까? 과연 맨유에 올까? 몰락한 맨유로 말이지... 그걸 무리뉴 감독이 있었기에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겠지요..


얼마전에 즐라탄 아들 2명이 있었기에.. 그들이 맨유에서 뛰는 즐라탄을 보고 싶다고 해서 결정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무리뉴의 연락이 즐라탄 역시 믿음으로 보답한거 아닐까?


그러나 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온다고 해서.. 저는 갑자기 맨유가 바뀔꺼란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시간이 너무 부족했죠

사실 훈련도 못했을정도로 간들어온 선수들, 무리뉴 전술 그리고 기존의 선수들과의 호흡등등 문제점이 너무 많았거든요..

즐라탄도  막바지에 들어와서.. 사실상 전반기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질꺼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고,,,


저는 후반기에 맨유는 상승으로 우스게 소리로 우승도 가능하다란,, 소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불안하던 첼시가 체력적 우위를 앞세워서 승승장구 이미 우승을 거의 확정지어 버려죠..

첼시가 남은 경기 미치지 않는이상 우승은 확실하고  사실 그외 팀들은 우승은 포기했거든요.


무리뉴 그외 맨유 선수들도 우승은 물건너 갔다. 우리는 챔스티켓 그리고 유로파 우승을 노리겠다고, 사실 현실적인 대안이죠

팬들 역시 챔스티켓을 바라고 올시즌은 후반기 보여준 모습 그대로.. 내년 시즌을 기대하고 있기에..



확실히 지금 맨유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젊은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선수들의 임팩트는 사실 즐라탄 빼면 없을정도로 맨유라는 상징적인 팀에서 선수들의 임팩트는 중요한데..

아직 그외 스타기질이 보이는 선수는 없네요..


무리뉴는 선택할수밖에 없죠.. 스스로 내년에 2~3명은 반드시 보강하겠다고 인터뷰했으니깐요,  제가 바라는 부분은  공격수 1명, 똘똘한 미드필더 1명, 안정감 있는 수비수 1명정도가 이상적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사실 유망주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맨유에 포진되어 있지만, 앞으로 맨유가 가야할 시간을 볼때 선수 수급이 답이라 할수있어요

또한 양학도 잘해야 하는데, 맨유의 지금 문제점은 골결이 너무 안좋아요. 선수들의 클래스가 너무 정형화된 슈팅으로  키퍼나 수비수가 미리 예측할정도 코스로만 슛팅을 날린다는게 문제에요 이게 경험인데 어린 선수들이  빨리 자신감을 가지고 창의적인 슈팅을 자주 때려주길 원해요.. 올해보다는 내년에 그래서 기대가 되긴 해요


판할때 가장 아쉬운 부분은 너무 선수들이 떠나 버렸다는점  가장 아까운 선수는 디마리아 딱 지금 필요한 선수인데, 다시 데려오긴 힘들겠죠.. 소설같지만 손홍민도 맨유 측명 공격수로 왔으면 좋을정도로 맨유의 공격 스피드는 너무 느려요..

윙백에게만 나무랄수 없는게 지금 맨유는 수비가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아직은 발렌시아 정도 빼면 불안하죠..


지금 맨유는 어쩔수 없이 측면보다는 중앙공격을 비중을 크게 두고, 수비를 튼실히 할려고 하는데,, 내년에는 이 부분이 변화를 무리뉴가 줄거 같아요 누가 올지는 무리뉴만 알고 있기에.. 충분히 그가 어떤 선수를 데려와서 현재 맨유의 부족한 스피드 그리고 수비를 고려한 연결고리를 어떻게 매듭을 지을지도 궁금하네요..


포그바가 공격에서 너무 템포를 빼서요 불필요한 드리블을 하고 싶어 하거든요 이부분을 좀 고쳐줬으면 좋겠고

펠라이니는 어차피 수비요원으로 로테이션용이지만 패스를 빨리 빨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펠라이니는 공을 받으면 어디로 패스할지 수비수가 거진 다 알정도로 딱 그 코스로 패스하는데 미드필더 답게 좀 시야를 넓혀줬으면 좋겠구요..

루니는 사실상 기대할수 없는 선수로 전락했고,,


필존스는 곧 돌아오는데 너무 무리한 수비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유리란 별명은 그가 너무 과격한 수비를 즐겨하기 때문인거 같은데 그부분에서 좀 팀을 위한 동업자 정신을 생각하면 부상 위험도는 낮아질거 같고, 블린트는 멍때리는 크로스좀 제발 크로스 훈련을 하길..  그외는 알아서 다 잘하고,, 그외는 다 경험이 필요한 영건들인데,,,자신감을 가지고 해주길..


개인적으로 올시즌 fA컵은 무리뉴가 포기해주길 원해요 .. 리그순위에 신경과 유로파우승에 촛점을 맞추어주길 ..

개인적으론 유로파도 포기하고 리그에 올인했으면 .. 현재 맨유는 체력적으로 부상에 위험이 너무 많아요..

마타,즐라탄 핵심선수들 체력의 한계가 눈에 띠게 보이기에 걱정임.. 지금 현재 맨유가 버티는게 용한거에요..


FA,리그,유로파까지 생각하다 다 놓칠수가 있는 변수도 있기에... 현재 2위랑 승점차 별로 안나고,  다행스럽게도 리그일정이 약팀일정으로 이어져서 그나마 부벼볼 시기인데 너무 컵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보면 이거저거 안될수도 있어 보이는게 현제 선수들의 체력적인 컨디션이 최하거든요 무리뉴가 그런 부분 조금 고려해줬으면 좋겠는데..


유로파 2차전 생테티엔 너무 주전을 투여할정도로.. 조급함이 보이더군요.. 무리수였어요. 이해는 하지만,

현재는 리그가 1순위 같은데... 명장이라 생각이 저랑 다르겠지요 ㅠㅠ 이번주 홈에서 본머스는 필승으로 꼭 잡아주면서..

그 탄력을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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